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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다망
윤진민
2022. 12. 4. 15:16
아침 일찍 나가더니 점심 먹고 들어와 잠시 컴퓨터를 하다 다시 나가는구나.
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니 교회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이유도 있겠지만, 내가 모르는 스케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. 앞으로 더 하겠지?
어릴 때는 소문난 엄마껌딱지였는데...
아가, 저녁도 먹고 들어와도 돼~~ 역시 다 큰 애가 좋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