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잔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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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가 된 기분
윤진민
2022. 12. 1. 14:24
아가, 엄마 옆구리살이랑 뱃살 만지지 말라고 했지.
네가 다가오거나 손만 움직여도 반사적으로 배에 힘을 주게 되잖아.
파블로프의 개가 된 기분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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