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잔소리
홈
태그
방명록
카테고리 없음
스스로 어른이
윤진민
2022. 11. 14. 15:16
너 솔직히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는 거 다 알아.
애나 개나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지.
무슨 말이냐고?
네가 하라고!!!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엄마의 잔소리
티스토리툴바